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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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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 문화콘텐츠 발굴 및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예술인 지원과 콘텐츠 저변 확대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업무협약 체결 직후 첫 행보로 부산음악창작소 버스킹 성황리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과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5일 부산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협력사업으로 부산음악창작소 연계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음악, 공연, 전시 등 다방면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역량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활동 지원 등이다.
 
특히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 디자인과 개방감 있는 야외 광장을 갖추고 있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최적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꼽힌다. 진흥원은 이러한 장소적 이점에 기관의 콘텐츠 지원 역량을 더해 창작자와 대중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첫 단추로 지난 27일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 광장에서 열린 버스킹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무대에서는 지역 뮤지션 ‘버닝소다’와 ‘나날’이 올라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번 버스킹은 지역 뮤지션에게는 새로운 무대를,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울렛 특유의 개방적인 공간감이 무대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양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과 버스킹 행사는 지역의 우수 콘텐츠가 일상 공간에서 대중과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민·관 협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부산이 일상 속 문화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