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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바다와 혁신이 마주하는 곳,
‘내 인생의 부산’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제11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김종철입니다.

부산에는 이미 훌륭한 자산들이 가득합니다.
경쟁력 있는 IT기술, 독창적인 엔터테인먼트산업, 세계적인 비즈니스 행사,
그리고 최강의 콘텐츠인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산을 넘어 더 넓은 세계와 연결하고,
AI·AX 등 새로운 시대에 도전해야 합니다.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도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만드는 것만큼 잘 알리고, 지원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연결하며,
더 크게 성장시키는 부산 산업의 마법사가 되겠습니다.

첫째, 해양수도 부산의 강점을 살려 해양 AI·AX의 글로벌 최선두에 서겠습니다.
AI·AX는 부산의 산업 경쟁력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강력한 전환점입니다.
특히 해양수도 부산이 가진 해양, 물류, 제조 등의 기반 산업에 IT와 AI를 접목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둘째, 확실한 알림과 연결로 비즈니스의 판을 키우겠습니다.
우리의 우수한 기술과 콘텐츠가 해외 시장과 더욱 긴밀하게 닿을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의 접점을 다각화하겠습니다.
또한 기업과 투자자, 개발자와 창작자가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만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느슨하고 동질감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로 글로벌 인재와 기업을 불러모으겠습니다.
독창적인 콘텐츠와 문화적 자산은 도시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력입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적 기반으로 전 세계의 인재와 기업,
관광객이 찾아오게 만들어,
부산이 누군가에겐 잠시, 누군가에겐 오래 살 수 있는
'내 인생의 부산'이라는 확신을 주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부산이 가진 잠재력이 세계적인 산업의 성과로 증명되도록,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가장 앞에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