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 클라우드데이 2026 with KT”성황리 개최
AI·클라우드 기반 AX 실행 전략 및 현장 적용 사례 공유, 지역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 부울경 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 참석…AI 에이전트·산업안전 등 현장형 AX 전략 공유
▶ 민·관 협력을 통한 부울경 기업 AX 확산 기반 강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KT와 공동으로 6월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항만·물류‧제조 분야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와 AI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는 진흥원 AI·AX단 김상현 팀장의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와 AX전환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AI Agent 업무혁신, ▲Agentic AICC, ▲산업안전 AI 활용, ▲소버린 AI 클라우드 등 총 5개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은 업무 효율화, 고객경험 개선, 산업안전 고도화 등 산업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보유한 KT의 기술 역량과 진흥원의 지역 산업 육성 지원 정책이 결합돼, 울산·거제·포항 등 부울경 주요 산업도시로 AX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행사 참가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전환 및 중소기업 클라우드 도입 지원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클라우드 전문기업 육성과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전방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산 클라우드 데이를 대표적인 교류·협력 행사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해양·항만과 제조업은 부울경 산업의 핵심 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AX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부울경 기업의 AX 전환과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 성원제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KT는 이번 부산 클라우드 데이를 통해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X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자 했다"며 "부산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AX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