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실시
- 해운대소방서 협력…체험 중심 교육 통해 위기 대응 능력 제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이 8월 27일 센텀벤처타운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운대소방서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직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재난안전 관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희망한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중요성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 실제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을 영상으로만 접했을 때는 쉽게 느껴졌지만, 직접 해보니 생명을 다루는 만큼 더 신중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걸 체감했다”고 말했다.
김태열 원장은 “응급처치는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인 4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대응 능력인만큼, 앞으로 진흥원 전 직원은 물론 입주기업도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