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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험하고 미래를 그리다’… 부산 AI 페스티벌 성료

  • 등록일 2026-09-14
  • 조회수 18

‘AI 체험하고 미래를 그리다’… 부산 AI 페스티벌 성료



- 첫 ‘부산 AI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사흘간 3,400여 명 방문
- 휴머노이드 로봇·AI 기술 체험부터 생성형 AI 창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AI 퀴즈 골든벨·AI 콘텐츠 공모전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큰 호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한 ‘부산 AI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3,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AI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로봇․AI기술 체험,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생성형 AI 창작까지… 다채로운 체험의 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조성한 AI·로봇 체험존에서는 ‘G1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족보행 로봇 ‘Vision 60’ 등 첨단 로봇을 관람객이 직접 조종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코딩해 미션을 수행하는 ‘부산 관광 코인 투어’를 비롯해 스마트글라스, AI 피구, AI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가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아트존’에서는 숏폼 영상, AI 작곡, 캐리커처 제작 등 시민들이 직접 AI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창작 체험도 진행됐다.
 
AI 윤리와 기술 지식을 재미있게… ‘AI 퀴즈 골든벨’ 호평
AI 지식과 윤리, 부산시 AI 정책을 주제로 한 ‘AI 퀴즈 골든벨’은 행사 기간 총 6회 운영되어 2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딥페이크, AI 편향성 등 다양한 주제의 퀴즈를 풀며 AI기술을 흥미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생성형 AI로 그린 부산의 미래…‘AI 콘텐츠 공모전’ 시상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부산 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접수된 153점의 작품 중 유효작 137점을 심사해 총 12팀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은 ▲학생 영상부문 N.A.V.I.팀(이사벨중학교) ▲일반 영상 부문 부산의룰 팀 ▲학생 이미지 부문 김성훈(금곡고등학교) ▲일반 이미지 부문 김민수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행사장 내에 상영되어 시민들이 상상한 부산의 미래 모습을 함께 공유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2026 K-ICT WEEK in BUSAN’과 연계해 최신 ICT 기술과 시민 체험형 AI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부산 AI 페스티벌은 사흘간 3,400여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