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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실무형 SW 품질 인재 키운다… ‘2026 부산 SW품질캠프’ 성료

  • 등록일 2026-08-13
  • 조회수 160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실무형 SW 품질 인재 키운다…

‘2026 부산 SW품질캠프’ 성료


- 지역 SW 인재 30명·15개 팀 참가… 실제 SW 제품 테스트로 실무 역량 강화
- 우수 8개 팀 시상… 7개 팀 전국 SW 테스트 경진대회 부산 대표 출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 이하 진흥원)은 지역 SW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부산 SW품질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엘리스랩 부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매년 추진하는 SW품질캠프는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실무 역량을 다진 뒤 우수 인재의 전국대회 출전까지 연결하는 성과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 역시 2인 1팀으로 구성된 총 15개 팀(30명)이 참가해 실전 SW 테스트 및 결함 도출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SW 테스트 교육을 받은 뒤, 지역 기업 ㈜더블오의 상용 소프트웨어 ‘두플’을 대상으로 사용자 관점의 기능‧사용성 점검, 결함 도출, 테스트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산업 현장과 동일한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쳤다.
 
제출된 결과보고서 심사를 통해 총 8개 우수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동의대학교 노지원 씨와 부산대학교 박성원 씨로 구성된 ‘Null Pointer’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발된 상위 7개 팀은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2026년 SW 테스트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한다. 지역에서 진행한 실전형 교육과 테스트 경험을 전국 단위의 경쟁 무대로 이어가게 된다. 부산 대표팀은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도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재덕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는 “SW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테스트 능력은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SW 품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지역디지털품질관리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엘리스그룹이 후원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확대해 현장 맞춤형 SW 인재 육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