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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공모 선정” 10일부터 지역 예비·기성 작가 13명 모집

  • 등록일 2026-04-13
  • 조회수 20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공모 선정”
10일부터 지역 예비·기성 작가 13명 모집

-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공모 최종 선정,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2년 연속 쾌거
- 2026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국비 1억 5천만원 확보…시비 포함 총 3억원 투입
- 10일부터 지역 예비·기성 창작자 13명 모집… 지역 웹툰 산업 성장 기반 마련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지역 웹툰 산업 활성화와 창작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3억원(국비 1억 5천만원, 시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 사업으로 예비 및 신진 웹툰작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지역 예비·기성 웹툰작가를 대상으로 교육생 13명을 모집중이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전문 교육과 1:1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교육생 13명 전원이 수료하고, 6건의 사업화 연계 성과를 창출하는 등 인재 양성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사업 역시 창작자의 성장과 산업 진입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성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산업 진입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 전문가멘토링 ▲웹툰창작실무 중심 특강 ▲품평회 및 현장실습 ▲해외기관 협력 전시지원 ▲지역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창작자의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을 돕는다.
 
또한 진흥원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운영,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개최, 부산브랜드웹툰제작사업 등과 연계해 인재 발굴부터 산업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웹툰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선정은 지역 웹툰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콘텐츠와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4월 10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