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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제작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 부산 콘텐츠기업 지원 본격 추진

  • 등록일 2026-03-25
  • 조회수 180
AI 콘텐츠 제작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 부산 콘텐츠기업 지원 본격 추진

- 부산광역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기업 제작·성장 지원사업 추진
- 3월 20일부터 제작지원·해외 공동관 등 주요 사업 참여기업 순차 모집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부산 콘텐츠 기업의 제작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콘텐츠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서 2월 9일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분야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사업 방향과 내용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콘텐츠 기업 70여 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AI·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부터 기업 성장 프로그램, 해외 시장 진출 지원까지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8개 사업, 약 19억 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AI와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 및 콘텐츠 기술 융합 프로젝트 제작 지원으로 콘텐츠 기업의 제작 역량과 기술 활용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AI 월 구독료 지원을 통하여 실제로 기업이 AI 등 신기술을 경험하고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수 있도록 AI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 등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 참가를 지원하는 해외 공동관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오는 3월 20일부터 주요 지원사업 공고를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AI와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부산 콘텐츠 기업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