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나아가는 부산어묵의 발자취를 따라서
애니 융합형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 3월 31일 첫방
- 애니메이션 융합 다큐멘터리로 부산어묵의 과거·현재·미래 재조명
- 2018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 선정
○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부산 영상콘텐츠기업 ㈜원미디어(대표 원성훈)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2부작 <신 어묵로드>가 3월 31일(일)과 4월 7일(일) 2주간에 걸쳐
부산M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 <신 어묵로드>는 ‘2018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큐멘터리 영상콘텐츠로, 부산의 명물인 어묵이 담고 있는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 어묵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해 부산의 대표음식이 되어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까지 카메라에
담아 역사와 함께 변화된 어묵의 위상과 새롭게 도약하는 어묵의 미래까지도 엿볼 수 있다.
-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으로
성장성이 있는 콘텐츠를 선정해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영상콘텐츠는 부산의 특화된 소재와 실사영상·애니메이션 융합기법을 통해
어묵에 숨겨져 있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잘 표현해 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신 어묵로드>는 총 2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1부는 ▲어묵의 기원 ▲일제강점기와 어묵을
통해 진시황부터 일본까지 어묵의 기원사를 알아보고 일본 점령과 동시에 현재 우리가
아는 어묵이 한반도에 정착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2부는 ▲어묵 삼국지 ▲떡볶이와 어묵 ▲어묵 르네상스를 통해 해방이후 부산에서의
어묵공장 3강 구도를 그리고 떡볶이에는 언제부터 어묵이 들어 있었을까 라는 단순 질문에서
시작해 스토리를 재미있게 그리며 어묵의 현대화를 다루고 있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유망 콘텐츠에 대한
제작지원을 통해 스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의
강점을 살린 지역우수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도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제작사 (주)원미디어는 서라벌 천년왕국을 찾아서, 망각의 유산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지역 우수 강소기업이다. 원미디어가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인 서라벌 천년왕국을
찾아서는 지역방송 독립제작사로는 최초로 MBC를 통해 전국방송 되었으며, 다큐멘터리
‘망각의 유산’은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는 3월 31일(일) 낮 12시 10분에 1부가 방송되며 4월 7일(일)
낮 12시 10분에 2부가 방송된다. 대구MBC와 광주MBC에서도 방영을 확정지었다.
[보도자료 문의]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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